선풍기
아침 엘리베이터에서
에어컨 바람이 나왔다.
너무 시원했다.
오전엔 리눅스 데스크톱을 만졌다.
세로 작업표시줄에
시/분/초를 두 자리씩 세 줄로 쌓고 싶어서
시계 위젯을 직접 만들었는데
화면에 아예 안 나왔다…
일단 보류.
우분투 설치 USB도 만들기 시작했는데
다운로드가 느려서 한참 걸렸다.
회사에서는 하던 일을 계속했다.
점심은 14시가 넘어서야
마라를 먹었다.
저녁은 하우곰탕.
다들 배고파서 일찍 먹었다.
20시에 이서를 만나서 이마트에 갔다.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하나 샀다.
어차피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21시 반엔 이마트 에브리데이에도 들렸다.
여름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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