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컬러
자정을 조금 넘겨서까지
노래 글에 앨범 커버를 붙였다.
아이튠즈에서 공식 커버를 받아왔는데
일본 노래 몇 곡은 원곡 앨범이 아예 없어서
틀린 커버를 넣느니 그냥 비워뒀다.
재생 버튼을 두 번 눌러야 되던 것도
한 번에 되게 고치고
잤다.
시험 기간이다.
12시엔 수목샘을 만나고
첫 시험을 봤다.
시험이 끝나고 컨버전스로 넘어갔는데
2층에 전시물이 있었다.
찰흙을 손으로 쥐어서 나온 모양을
그대로 3D 프린팅한 펜 그립이었다.
쥐는 방법마다 그립이 다 달랐다.

16시엔 어웨이크비에 들려서
이번엔 아바라 말고 다른 걸 마셨다^^
틈틈이 블로그도 만졌다.
가사 번역 색을 카테고리 색으로 통일하고
앨범 커버에서 뽑은 키 컬러로
본문 패널이 통째로 물들게 했다.
aespa 글에 들어가면
레몬색 페이지가 나온다.
마음에 든다.
기차는 17시 4분이었는데
미루고 이서를 기다렸다.
이서와 마라순코우에서 저녁을 먹고
기차에 탔다.
내일은 공업수학이랑 운영체제
시험이 두개다.
일단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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