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찜
오전에 이서의 기차표를 알아봤다.
표가 거의 없어서
일단 남아 있는 걸로 한 장 구해뒀다.
11시부터는 일이 있었다.
점심은 맥도날드.
사장님이 약속이 있다고
일찍 끝내주셨다.
17시쯤 나와서
강남에서 지하철을 타고
정자동으로 내려갔다.
18시쯤 도착했다.
일정이 바뀌어서
아침에 구한 표 대신
다음 날 아침 표를 새로 끊어뒀다.
저녁은 김치찜을 시켜 먹었다.
사리도 세 개나 딸려 왔다.

일찍 끝난 덕에
일요일 저녁이 평소보다 길었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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