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a! Riviera!
09시에 일어났다.
씻고 바로 정자역으로 갔다.
가는 길엔
요소수 문서를 읽었다.
11시부터 18시까지는
하컴즈 알바.
점심은 맥도날드.
끝나고 1층 올리브영에 들려
이서 틴트를 하나 샀다.

이서를 만나
버스를 타고 여의도로 갔다.
버스 안까지
저녁 볕이 깊게 들어왔다.
더현대에는
남프랑스 컨셉의 팝업 마을이 열려 있었다.
주황 지붕에 부겐빌레아,
바구니마다 가득한 오렌지.
잠깐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았다.
블루보틀에서 마실 걸 사 들고
골목을 돌면서
나는 이서를 잔뜩 찍었다.
21시쯤 여의도를 나왔다.
09시에 일어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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