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아주 가볍게
06시 45분 종합운동장역.
이서를 배웅했다.
옛날 전화기 레고도 주문했다.
수화기를 들 수 있다고 한다.
07시 반쯤 집에 돌아왔다.
출근해서 회사 일을 했다.
일이 일찍 끝났다.
남는 시간에 블로그를 만들었다.
전에 만든 사이트는
너무 무거워서 다 지웠었다.
이번엔 흰 바탕에 검은 글자
텍스트만.
Claude한테 시켰더니
빌드 결과물이 HTML 세 개
페이지당 2~3KB
JS는 0바이트가 나왔다.
전부터 사둔 dlguswo.com을 연결했다.
근데 클라우드플레어가
분석이니 봇 차단이니 하면서
자꾸 스크립트를 끼워 넣길래
하나씩 찾아서 껐다.
마지막 하나는 꺼지질 않는다.
일단 보류.
퇴근하고
이서와 죽전 신세계에 갔다.
레고랑 건담을 구경했다.
다이소에 들렀다가
요쇼쿠에서 저녁을 먹었다.
블로그 제1원칙은 정해뒀다.
아주아주아주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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