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우주인
오후에 이서와 탄천을 걸었다.
하늘이 맑아서
걷기에 좋은 날이었다.
천변엔 유채꽃?이 한창이라
꽃밭을 따라 천천히 걸었다.
징검다리도 건너고
잔디밭에서 사진도 찍었다.

꽃구경을 마치고는
다이소에 들려 이것저것 구경하고
커스텀커피에서 커피를 마셨다.
저녁은 왕의 닭강정.
순한 맛과 매운 맛을 하나씩 사 들고
길을 걸으며 먹었다.

올리브영에 들렸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와서는 레고를 조립했다.
모니터에 설명서를 띄워놓고
파란 우주인을 한 층씩 쌓아 올렸다.
밤에는
이서와 어른이날 선물을 주고받았다.
내일은 어린이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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