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것만
이른 새벽에
한 번 깼다.
이서를 조금 챙기고
다시 준비해서 출근했다.
낮엔 종일 회사 일을 했다.
점심은
치킨라이스를 먹었다.

맛있었다.
밥을 먹고
잠깐 산책을 했는데
하늘이 정말 파랬다.

이런 날은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다.
오후엔
잠깐 밖으로 나갔다.
이서를 만나서
필요한 걸 좀 샀다.
꼭 필요한 것만 샀다^^
일은 19시쯤 끝났다.
저녁엔 이서와
이마트에 가서 장을 봤다.

레고로 하트를 만들었다.
밤에는
KFC를 시켜서
늦은 저녁을 먹었다.
이서와
거의 하루를 다 보낸 셈이다.
그걸로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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