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2] 피어나는 마음의 꽃
2025.06.23 ·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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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7:00, 소공동 롯데호텔 1층 ‘페닌슐라 라운지’에서 가족들과의 애프터눈 티 약속이 있어서 서울로 향했다.

처음으로 서울 갈 때 버스를 타보았는데 2층 버스라서 신기했고, 바깥 구경을 하다보니 서울에 금방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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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를 주 재료로 쓴 빙수와 디저트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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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뒤, 명동거리를 지나 명동 성당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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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가 넘어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청계천을 지나 피맛골로 들어가서 옥토버훼스트로 향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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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추억이 있는 식당 ‘옥토버훼스트’가 폐점했다는 안내를 보고 잠시 슬펐다.
그래도 그 뒤쪽에 있는 펍에 가서 치킨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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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 복귀해야 했기 때문에, 가족들을 남겨두고 나는 먼저 일어났다.
교보문고에 잠깐 들러서,
장바구니에 담아놨던 책과 우연히 발견한 선물을 하나 사서 잠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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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마루모찌와 정글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
🕚 23시에 버스를 타고 🕧 정글에 도착하니 00:30쯤 되었던 것 같다.
🌙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다녀오길 잘한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