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ZA HORIZON
아침에 당근을 구경하다가
엑스박스 매물을 발견했다.
시리즈 S.
이서한테 같이 가자고 했다.
회사에서는 종일 바빴다.
18시 반에 하교했다.
이서가 사거리까지
후드집업을 챙겨 나와줬다.
고마웠다.
그길로 정자역에 가서
엑스박스를 데려왔다.

근처 스타벅스에 들려
커피를 마셨다.
빨대 포장지로 하트를 접었다.

이마트에서는
아이폰 에어를 구경했다.
살까말까 만번쯤 고민하다가
일단 보류.
집에 가는 길에
이서와 회사에 잠깐 들렸다.
집에 와서
엑스박스를 설치했다.

포르자 호라이즌이
설치되는 걸 구경하다가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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