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344

  1. 2026
  2. 7월
  3. 07.26김미정 - 더 (More)
  4. 07.22연못가 분수
  5. 07.21249.
  6. 07.20어디서나
  7. 07.1934만 원
  8. 07.18아무 키나 눌러
  9. 07.17EVE
  10. 07.16로열블루
  11. 07.15꺼거
  12. 07.14대필 작가
  13. 07.13반도체 타임머신
  14. 07.12폭염주의보
  15. 07.11Viva! Riviera!
  16. 07.10Z890
  17. 07.09플라잉드래곤
  18. 07.08비틀즈
  19. 07.07티비 사야것다
  20. 07.06love you
  21. 07.05미역국과 수국
  22. 07.04ver9.2
  23. 07.03대파빵
  24. 07.02100와트
  25. 07.01반환점
  26. 6월
  27. 06.30법카보다 집
  28. 06.29선풍기
  29. 06.28첫 매미 울음
  30. 06.27흔들리는 창
  31. 06.26매직 아워
  32. 06.25암흑기
  33. 06.24쿠분투
  34. 06.23뷔슈 드 노엘
  35. 06.22김치볶음밥
  36. 06.21그림자
  37. 06.200x800703EE
  38. 06.19과일 산도
  39. 06.1864개
  40. 06.17하교
  41. 06.16JT Music - Join Us For A Bite
  42. 06.16키 컬러
  43. 06.15aespa - 'Til We Die
  44. 06.15MEOVV - Favorite Song
  45. 06.15통학버스
  46. 06.14일단 보류
  47. 06.13
  48. 06.12티끌
  49. 06.11아주아주아주 가볍게
  50. 06.10무지개
  51. 06.09양산
  52. 06.083285%
  53. 06.07얼굴 쿠키
  54. 06.06설거지
  55. 06.05생크림 케이크
  56. 06.042인승 로켓
  57. 06.03당도 11
  58. 06.02함부르크
  59. 06.01개망초
  60. 5월
  61. 05.31김치찜
  62. 05.306번 출구
  63. 05.29날도 좋고
  64. 05.28스마트 드링크
  65. 05.2713시 11분 원주발 청량리행
  66. 05.26파스타
  67. 05.25You've Got a Friend in Me
  68. 05.24통파인애플
  69. 05.231분 지각
  70. 05.22FORZA HORIZON
  71. 05.21고기초밥
  72. 05.20공용 우산
  73. 05.19달나라 탐험
  74. 05.18오 분이면 침대
  75. 05.17세탁 오천원 건조 오천원
  76. 05.16검은색 삼겹살
  77. 05.15달 로켓
  78. 05.14식은 피자
  79. 05.13101
  80. 05.12백 일
  81. 05.111~100
  82. 05.10라즈베리
  83. 05.09카네이션
  84. 05.08프라이팬 가득
  85. 05.07명함 한 장
  86. 05.06강아지 케이크
  87. 05.05러브크루즈
  88. 05.04파란 우주인
  89. 05.03밑 빠진 병
  90. 05.02타임머신
  91. 05.01타임머신
  92. 4월
  93. 04.30정자동
  94. 04.29호르무즈 해협
  95. 04.28웰던
  96. 04.27DOUBLE DRIP
  97. 04.26해가 길다
  98. 04.25노란 자전거
  99. 04.24필요한 것만
  100. 04.23파란 수건
  101. 04.22첫 세탁이 중요해요
  102. 04.21ITX-마음
  103. 04.20땅콩버터
  104. 04.19REBEL HEART
  105. 1월
  106. 01.20e ∈ F
  107. 01.20기술개발 진행상황 공유 2
  108. 01.20기술개발 진행상황 공유 1
  109. 01.20기술개발 진행상황 공유 3
  110. 01.16『실패를 통과하는 일』
  111. 01.15항저우
  112. 2025
  113. 12월
  114. 12.12Kittyy & The Class - I'm Not Remarkable
  115. 10월
  116. 10.26『싯다르타』
  117. 10.24어제까지의 이야기
  118. 10.24The killers - Shot At the night
  119. 10.20『학문의 즐거움』
  120. 10.12심통봇 - GHOSTagram
  121. 10.09돈 벌기
  122. 9월
  123. 09.13My Chemical Romance - Welcome To The Black Parade
  124. 09.10TUBE - The Season In The Sun
  125. 09.02PERFECT BLUE
  126. 8월
  127. 08.31코코아분말 0.9%
  128. 08.30WHAT THE
  129. 08.30Ado - The World’s Continuation
  130. 08.29문을 닫고 들어오세요
  131. 08.28하우스도르프 공간
  132. 08.27All Time Low
  133. 08.27『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134. 08.26세상의 끝을 겨눈대도
  135. 08.25앉은 자리가 꽃자리
  136. 08.246과 7 사이 자연수
  137. 08.23아직 아무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138. 08.22Adventure
  139. 08.21Adobe Creek
  140. 08.20나의 무가지보(無價之寶)
  141. 08.20HUNTR/X - What It Sounds Like
  142. 08.19T. Rex
  143. 08.18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44. 08.17Sunday Morning
  145. 08.16일상의 안녕
  146. 08.15친애하는 우리의 결함에게
  147. 08.14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148. 08.14『초신성의 후예』
  149. 08.13나는 나의 길을 간다
  150. 08.13Aimer - 蝶々結び (나비매듭)
  151. 08.12Vanilla Latte
  152. 08.11그것은 하나의 가까움
  153. 08.11Vaundy - 踊り子 (무희)
  154. 08.10정복 불허의 공간에
  155. 08.09쉼 없이 수선하기
  156. 08.08나는 전설이다
  157. 08.07철판치즈버거
  158. 08.07『나는 포기를 모른다』
  159. 08.06난 포기에 소질 있음
  160. 08.05스피또런
  161. 08.04하룻밤 만에
  162. 08.04Myuk - Black Sheep
  163. 08.03세상에 딱 하나뿐인
  164. 08.03『심장보다 높이』
  165. 08.02게으름뱅이를 위한 변명
  166. 08.02Myuk - Gift
  167. 08.02『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168. 08.01북극 백화점
  169. 7월
  170. 07.31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71. 07.30KRAFTON Yeoksam Office
  172. 07.30Tani Yuuki - W/X/Y
  173. 07.29Slowly flowing day
  174. 07.28What's this?
  175. 07.28Architectural Improvements 4
  176. 07.27Lime Light
  177. 07.26우리가 기다린 미래
  178. 07.25Final approach
  179. 07.25Poster Design Note : Form and Flow
  180. 07.25Poster Design Note : How We Made It
  181. 07.24폭풍의 눈
  182. 07.23IYKYK
  183. 07.22순살치킨 -> 치킨너겟
  184. 07.21TRAIN - TRAIN
  185. 07.21Architectural Improvements 3
  186. 07.21Logo Design Note : The Logic of Flow
  187. 07.20어떤 통찰도 지름길로는 얻을 수 없다
  188. 07.20DeepDive : Many Over Mighty
  189. 07.20JINI - Bad Reputation
  190. 07.19시간이 느리게 가는 건
  191. 07.19Architectural Improvements 2
  192. 07.19DeepDive : GC-Triggered Stop-the-World
  193. 07.18EVEREST
  194. 07.18Architectural Improvements 1
  195. 07.18PhantomFlow : High-performance HTTP request simulator
  196. 07.18Introduction to Project KlickLab
  197. 07.18What is Clickstream data?
  198. 07.17깊은 사고는 더 이상 니즈가 없다
  199. 07.16이기적인 토대 위
  200. 07.15무엇이든, 언제가는
  201. 07.15Official HIGE DANdism - Universe
  202. 07.14경험을 압축하는 알고리즘은 존재하지 않는다 ⏳
  203. 07.14『료의 생각 없는 생각』
  204. 07.13무한한 가능성을 가질 것
  205. 07.12화려한 거짓을 향해
  206. 07.11Kentucky Fried Chicken 🍗
  207. 07.10Tropical Blue 🌊
  208. 07.09처음처럼 내 딛는
  209. 07.08어제와 다른 하늘의 색
  210. 07.08Furui riho - Hello
  211. 07.07누군가의 달이었기를 🌕
  212. 07.06아직 뜯지 않은 마음 🎁
  213. 07.05황금의 오솔길
  214. 07.05noa - A8番出口 (A8번출구)
  215. 07.04우리는 오가는 바람
  216. 07.03Nic dwa razy
  217. 07.02Never basic
  218. 07.02MEOVV - DROP TOP
  219. 07.01입꼬리올림근
  220. 6월
  221. 06.30그럼에도 불구하고
  222. 06.29과잉포장된 자존심
  223. 06.29Steve Winwood – Higher Love
  224. 06.29『어린 왕자』
  225. 06.28E3i3 🛫
  226. 06.27118 ✨
  227. 06.26무한 우주에 순간의 빛일지라도 🌌
  228. 06.26Mercury Rev - Holes
  229. 06.25RUSH
  230. 06.25Cloudybay - 내게로
  231. 06.24그래, 우리는
  232. 06.24『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233. 06.23The wind blowing low
  234. 06.23『생각 망치』
  235. 06.22피어나는 마음의 꽃
  236. 06.21하나는 죽고, 하나는 살았다 💡
  237. 06.21『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38. 06.20초속일초
  239. 06.19씨앗이 가장 고귀한 이유는
  240. 06.18Evening Primrose 🏵️
  241. 06.17마음이 휑뎅그렁할 때
  242. 06.16하나
  243. 06.16Vaundy - しわあわせ (주름 맞추기)
  244. 06.15강철무지개
  245. 06.15Will Ye Go, Lassie Go?
  246. 06.14유람 🚉
  247. 06.1313일의 금요일 ⏰
  248. 06.12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
  249. 06.11경안천 🥩
  250. 06.10달이 아름답네요 🌕
  251. 06.10Yuuri - ドライフラワー (드라이플라워)
  252. 06.10『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53. 06.09Tampermonkey 🖥️
  254. 06.09Hump Back - 拝啓、少年よ (친애하는 소년이여)
  255. 06.09Yuuri - ガリレオは恋をする(갈릴레오는 사랑을 한다)
  256. 06.08미르 ✨
  257. 06.08『인간의 대지』
  258. 06.07나 평생 꿈만을
  259. 06.06아르기닌 🍫
  260. 06.05변속주 🌃
  261. 06.05THE BLUE HEARTS - 情熱の薔薇 (정열의 장미)
  262. 06.05noa - ホットレモン (Hot Lemon)
  263. 06.04Global Running Day 🏃‍
  264. 06.03가장 밝은 별
  265. 06.02천천히 🌃
  266. 06.01circular metal ring 🏀
  267. 5월
  268. 05.31담장과 쪽문 🐋
  269. 05.30투표런 🚀
  270. 05.29출발선 🏃
  271. 05.28Post Traumatic Growth 🌠
  272. 05.27SET 🎂
  273. 05.26READY 📅
  274. 05.25청복 💙
  275. 05.24열복 🫀
  276. 05.23강제 푸시 반성합니다 🔁
  277. 05.22유로파 🍏
  278. 05.21떠오름과 저묾 🌞
  279. 05.20Family Friend Fools
  280. 05.20Aimyon - 裸の心 (벌거벗은 마음)
  281. 05.19Time machine ⏰
  282. 05.18맑은 일요일 🧼
  283. 05.17흐린 토요일 🐢
  284. 05.16PTG 🌧️
  285. 05.15셋이 만드는 하나 🧭
  286. 05.14Lotte+Cafeteria 🍔
  287. 05.13오십삼 🌤️
  288. 05.12일장춘몽 💊
  289. 05.11𝑬𝒗𝒆𝒓𝒍𝒂𝒏𝒅, 𝑬𝒗𝒆𝒓 𝑴𝒊𝒏𝒅 🎡
  290. 05.10五月雨よ 🌧
  291. 05.09Your Journey Starts Here 🪧
  292. 05.08「권의 속도」 📄
  293. 05.07Quiet Air ⏳
  294. 05.06놀자판 하루 🐷
  295. 05.05뭔데이 🎏
  296. 05.04After School 🎒
  297. 05.03나침반이 가리킨 곳 🌌
  298. 05.02짧은 하루 📖
  299. 05.01예고된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 🌧️
  300. 05.01『오즈의 마법사』
  301. 4월
  302. 04.30Can More 🍧
  303. 04.29초급반 🏃‍
  304. 04.28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
  305. 04.27맥도날드 원정 🍔
  306. 04.26무용(無用)의 쓸모 🛤️
  307. 04.25Sunny Day 🌞
  308. 04.24벚나무 아래에서 🌸
  309. 04.23언제나 이타카를 마음에 두라 🌿
  310. 04.22D-100 🧑‍💻
  311. 04.21수상한 미용실 💇‍♂️
  312. 04.20손으로 컴퓨터를 마주하다🔧
  313. 04.19비가 오면 빨래를 하자 🌧️
  314. 04.18반차😴
  315. 04.17발표, 청소, 러닝🗣️
  316. 04.16반티 발주👕
  317. 04.15첫 달리기🏃‍
  318. 04.14선택과 해석🗳️
  319. 04.14신지훈 - 시가 될 이야기
  320. 04.13Home Sweet Home🏠
  321. 04.12人生
  322. 04.11반티 디자인 공모 & 제출👕
  323. 04.11KiiiKiii - I DO ME
  324. 04.10알고리즘의 끝, C언어의 시작🧭
  325. 04.09하와이안 스테이크🥩
  326. 04.08Long Chat (#🎮)
  327. 04.07Es irrt der Mensch, solang' er strebt.📚
  328. 04.06마무리🛌
  329. 04.05움직이는 물체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330. 04.04하나의 칼날🗡️
  331. 04.033x7=21🧗
  332. 04.02퀴즈 다음날, 시험 전날😴
  333. 04.01April Fools' Day🎭
  334. 3월
  335. 03.311년의 90번째 날🌅
  336. 03.31『카할의 과학하는 삶』
  337. 03.30日曜日은 칠요일 중 첫째 날 이다⏰
  338. 03.29토요일은 주말이 아니다☕
  339. 03.28그래프와 치킨버거🐔
  340. 03.273주차의 시작🗓️
  341. 03.26기초 다지기🔧
  342. 03.25기초 다지기 & 정리해야 할 CS 개념들💡
  343. 03.240.44%
  344. 03.23본가 다녀온 날🏡
  345. 03.22문제 풀이에 집중한 하루 📅
  346. 03.21동료학습🌿
  347. 03.20첫번째 시험📝
  348. 03.19먹다가 끝난 하루🍖
  349. 03.18눈이 쌓이면 버그도 쌓인다❄️
  350. 03.17깃허브, 팀별 면담, 키워드 공부👨‍💻
  351. 03.17RADWIMPS - 正解 (정답)
  352. 03.16외출과 배달🚶🛍️
  353. 03.16ILLIT - Almond Chocolate
  354. 03.16Kep1er - HighLight
  355. 03.15첫 주말🛏️
  356. 03.14컴퓨팅 사고로의 전환🧠
  357. 03.13cookie4u.store🍪 + 1주차 발제📚 + 회식🍺
  358. 03.12디지털 포춘쿠키🍪
  359. 03.11정글 입성🏕
  360. 03.10입소 당일📅

『나는 포기를 모른다』

📘 『나는 포기를 모른다』

🖋 아놀드 슈워제네거 / 정지현 옮김 / 현대지성


장애물을 만났을 때 방향을 트는 것,
열린 마음으로 주위에서 배움을 얻어 새길을 찾아가는 능력도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곳에 이르렀을 때
거기에 오르기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만큼 사회에 돌려주는 것이다. - 16p

하지만 좋은 조언의 목적은 정답을 주는 게 아니다.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게 아니라,
만드는 법과 이유를 알려주는 것이 진정한 조언이다. -17p

세상의 모든 위대한 변화는 선명한 비전에서 시작되니까.
비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것은 우리에게 목적과 의미를 부여한다.
분명한 비전이 있다면,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자세히 그려볼 수 있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 - 22p

확실한 비전은 어떤 결정이 옳고 그른지를 가려준다.
원하는 삶에 다가가게 하는지, 멀어지게 하는지가 기준이 된다.
지금 내가 하려는 일이 꿈꾸는 미래를 더 선명하게 그려줄까,
흐릿하게 만들까? - 23p

우리 사이를 이간질하는 모든 것을 가차 없이 쳐내자 - p35

이는 인생에 정점이나 특별한 순간만 있는 게 아님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기억에 남거나 앨범에 실릴 장면만 중요한 게 아니다.
그 사이사이도 모두 인생이다.
포즈 잡는 순간뿐 아니라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 시간도 인생이다.
인생은 기나긴 공연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사이사이의 작은 순간까지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 p47

무엇을 하는 간에 제대로 하라는 말이다.
전력을 다해야 하는 이유는 성공을 보장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고통받는 건 나 자신만이 아니다. - p62

삶을 살다 보면 당신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사람들을 만나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런 회의론자들이 당신 삶에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내버려두어선 안 된다.
그들이 나쁜 사람들은 아니지만,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이들에겐 필요 없는 존재다.
그들은 자신이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은 것을 만나면 두려워한다.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는 일을 겁낸다.
당신처럼 용기를 내본 적이 없다.
원하는 삶에 대해 원대한 비전을 그려보고,
그걸 실현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본 적도 없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전력을 다해 본 경험이 없다. - p66

목표를 높이 잡아야 이런 일이 가능해진다.
한 치의 물러섬없이 반대자들을 무시하고 목표에 올인해야 한다.
그럴 때 당신과 당신이 아끼는 이들에게,
세상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 p73

분명히 말하지만, 위대한 성취는 결코 플랜 B에서 나오지 않는다.
진정 중요하고 인생을 바꾸는 일들은 플랜 B로 이뤄지지 않는다.
오히려 커다란 꿈에는 플랜 B가 위험할 수 있다.
플랜 B는 실패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계획이기 때문이다. - p73

정상에 오르면 세상과 인생이 완전히 새로운 시야로 다가온다.
이전엔 보이지 않았던 도전들이 눈에 들어오고,
과거의 도전들도 새롭게 느껴진다. - p74

꿈 하나를 이루면 더 먼 곳을,
더 세세히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지평선 너머 새로운 가능성과 자신의 잠재력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좀처럼 은퇴 후 조용히 사라지지 않는다.
대부분 계속해서 한계를 뚫고 더 큰 꿈을 좆아간다. - p75

그들이 불 켜진 무대에서 우리를 사로잡고 열광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도 보지 않을 때 힘들고 귀찮은 일을 죽도록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 p92

그것이 고통의 묘미다. 고통은 일시적이라 영원히 짊어지고 갈 필요가 없으며,
꿈을 좆는 과정에서 우리가 진정 전력을 다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만약 지금껏 당신이 위대하고 특별한 목표를 이루는 동안
아무런 고통도, 대가도, 불편함도 겪지 않았다면, 안타깝지만 냉정한 진실을 알려주겠다.
당신은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있다.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려면 반드시 희생이 뒤따른다. - p94

무하마드 알리는 윗몸일으키기를 하면서
고통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바로 그때부터가 중요한 거야.
그 뒤에 나오는 숫자들이 챔피언을 만들거든.” - p95

교관들은 기술 발전이나 신체적 성장이 아니라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찾으려 한다.
기술은 차후에 가르칠 수 있다.
불굴의 정신력만 있다면 언젠가 몸도 따라온다는 것을 그들은 안다.
인격적 성장이야말로 위대한 비전 추구에 있어 필수적이다. - p96

당신에게 부족한 건 시간이 아니라,
시간 부족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게 만드는 강력한 삶의 비전이다. - p111

기업, 운동선수, 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홍보와 소통의 중요성이다. 팔아라. 팔아야 한다!
아이디어나 계획이 아무리 멋져도 타인이 모른다면
시간과 노력만 허비하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마찬가지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이런 일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비전을 세상에 파는 데 가장 준비되고 동기부여된 사람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 p120

“부부나 여러 사람이 같이 오면 누가 책임자인지 파악해야해.
네가 파는 물건에 열정과 관심을 보이는 게 누구인지,
누가 가장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하는지 말이야.
누가 고객인지, 누가 책임자인지, 누가 결정을 내리는지 알아야 한다.”
나는 그날 일이 가르쳐준 교훈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과 주파수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
너무 쉽게 당신의 고객이 누구인지 안다고 확신하지 마라.
진정으로 설득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누구의 반대가 큰 무게를 갖지 않는지 단번에 알아내기란 어렵다. - p126

만약 그들이 당신 같은 유형을 처음 본다면,
당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할 가능성이 크다.
자존심 상한다고 그들의 오해를 당장 바로잡으려 들지 마라.
오히려 승리와 목표 달성에 집중하면서 그들의 의심과 과소평가를 이용해
대화, 인터뷰, 협상을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레 유도할 수 있다. - p136

이 시간은 그들의 시간이지만 당신의 시간이기도 하다.
그들에겐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 기회지만
당신에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비전을 팔 기회다.
따라서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아니라
목표 달성을 위해 당신이 해야 할 말로 옮겨 가라. - p137

하지만 더 큰 이유는 내 원칙 때문이다.
상황을 개선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는 원칙 말이다.
눈 앞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은 채
상황이 안 좋다고 투덜거리기만 하는 소리는 듣기 싫다.
그 문제가 당신에게 해결하고자 하는 동기를 주지 못했다면,
사실 상황이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았다는 의미다. - p154

불평한다고 목표에 가까이 다가갔던 적이 있던가?
꿈은 열심히 움직이고 노력해서 이루는 것이지,
불평으로 이루는 게 아니다.
게다가 문제와 역경은 지극히 평범한 삶의 일부다.
당신의 비전이 무엇이든 앞으로 고난의 시기가 찾아올 것이다.
그 순간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기어를 바꿔 긍정적인 면을 찾는 법을 익혀야 한다.
실패를 재구성하고 현재의 리스크를 이해해야 한다.
가만히 앉아 불평하는 게 아니라
문제와 똑바로 맞서야
이 모든 기술을 연습할 기회가 생긴다. - p154

부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는 건 그야말로 시간 낭비일 뿐이다.
나는 단순히 살아남고 싶은 게 아니라 성공하고 번영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당신도 그러길 바란다.
성공하려면 어떤 상황이든 수용하고 시각을 전환해
긍정적인 부분을 찾으려 애써야 한다. - p156

올바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실패야말로
가늠할 수 있는 성공의 출발점임을 깨닫게 된다.
실패는 오직 어렵고 가치 있는 일에 도전할 때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노력하지 않으면 실패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실패는 목적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작성해야 하는
일종의 진행 보고서 같은 것이다.
얼마나 멀리 왔는지, 아직 갈 길이 얼마나 남았는지,
목적지에 도달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일러준다. - p167

거대한 비전을 추구할 때는 반발과 저항에 맞딱뜨릴 수밖에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비전 없는 사람은 비전 있는 사람에게 위협을 느낀다.
그들은 본능적으로 두 손을 들고 “안 돼! 잠깐, 서두르지 마”라고 외치고 싶어 한다.
전형적인 회의론자들이 으레 그러듯 그들은 도전 자체를 말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새로운 발상을 두려워하고, 거대한 프로젝트에 현기증을 느끼며,
기존의 틀을 깨고 새 물결을 일으키려는 이들을 불편해한다.
이유가 뭐든 토 다는 걸 자제하고 기존 방식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선호한다. - p173

내가 보기엔 위험은 실체가 없다.
만질 수 있는 실물이 아니다.
사람마다 위험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
위험은 늘 변하는 과녁 같고, 만들어진 개념이다.
한마디로 인식의 산물이다. - p177

내가 위험을 가늠할 때 던지는 질문도 그것이다.
내가 잃을 것은 무엇인가?
원래 위험에 대한 내성이 강하고 남들이 가망없거나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일을 이토록 많이 해낼 수 있었던 이유도,
젊은 시절 나는 잃을 게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 p179

처음부터 프레디는 정신적 단련이 신체적 단련만큼 중요하다 강조했다.
성공과 돈, 명성, 근육만 갈망해선 안 되고 지식에도 갈증을 느껴야 한다고 가르쳤다. - p185

프레디는 세상은 거대한 학교이며,
우리는 스펀지처럼 가능한 한 많은 지식을 흡수해야 한다는 걸 일깨워주었다.
최고로 유용한 지식을 흡수하는 스펀지가 되려면 항상 호기심을 품어야 했다.
말하기보다 듣기와 관찰을 더 많이 해야 하고,
말할 때는 똑똑해 보이려 하기보다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다. - p186

우리 사회는 젊은이들에게 목적을 발견하거나
스스로 비전을 창조할 시간과 공간을 주지 않는다.
세상을 통해 가능성을 보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잃을 것이 가장 적고 얻을 것이 가장 많을 때
세상으로 나가 마음껏 경험하게 하지 않고,
진짜 세상과는 정반대인 4년제 대학에 가둬버린다. - p187

우리의 목표 달성에 타인은 중요한 자원이다.
하지만 남의 말을 대충 듣고 들려선 안 된다.
제대로 경청해야 내가 남에게, 남이 나에게 자원이 될 수 있다. - p199

입을 다물고 마음을 열면 무엇이 가능한지를 잘 보여주는 빛나는 사례니까.
진정한 관심으로 귀 기울이고 배우면서 문제에 접근하라.
세상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들려면
주저 없이 모든 걸 쏟아부어라. - p210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는 살면서 그 무엇도 홀로 해낸 게 없다.
언제나 도움과 지도가 있었다.
의식하든 못하든 누군가 어떤 식으로든 길을 닦거나 방향을 제시해줬다.
이 사실을 깨달았으니 이제 당신도 돌려줄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남을 도와야 한다. 그들이 올라올 사다리를 내려줘야 한다.
누군가에게 받은 도움을 또 다른 이에게 갚아야 한다.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p217

이 정도로 인생을 오래 살아 보니,
그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노력하면서
다들 무모하다고 말한 꿈을 현실로 이뤄보니,
세상 사람이 모두 이어져 있다는 것을 느낀다.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한배를 탄 동반자다.
인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며 승자가 여럿 나올 수 있다.
나눔이라는 인생의 법칙을 잘 지키면,
승자의 수는 무한할 수 있다. - p237

나이가 많든 적든, 그간 이룬 것이나
앞으로 할 일이 얼마나 많든 상관없다.
어떤 처지든 나눌수록 많이 얻는다.
자신을 돕고 싶은가? 그렇다면 남을 도우라.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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