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류
새벽까지 블로그를 손봤다.
어드민에서 글을 지워도
사이트에선 계속 보이길래
알아보니 캐시 정책이 범인이었다.
벨로그에서 넘어올 때
제목이 깨진 글 3개도 고치고
사이드바를 다섯 섹션으로
다시 짜는 초안도 잡았다.
이 블로그는 일기장이면서
포트폴리오가 될 거다.
낮엔 하컴즈 알바로 신도림에 나갔다.
점심은 맥도날드에서 먹었다.
창고에도 들렀는데
모니터 박스에 기타에 오토바이 시트까지
짐이 가득했다.


저걸 다 언제 정리하나
18시쯤 볼일이 끝나서
이서를 만나러 출발했다.
가는 길에
뽕실빵실한 생크림 케이크가 떠올랐지만
일단 보류.
저녁을 같이 먹으려고 기다려준 이서와
삼겹살을 먹었다.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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